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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END Sneakers 2019 올 해는 어떤 스니커즈가 유행일까? Still Ugly    투박하고 복잡하고 못생긴 스니커즈의 대유행은 올 해도 계속될 듯하다. 명품 브랜드는 물론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 대형 스포츠 브랜드 등 모든 브랜드에서 어글리 스니커즈를 소개하고 있으니 말이다. 겹겹이 쌓아 올린 밑창, 과감한 컬러 조합, 복잡한 구조, 무직한 무게 등 과한 요소들의 조합이 대세를 이룰 예정이다. 이런 어글리 스니커즈는 사진보다 훨씬 더 과하고 무게도 엄청날 수 있으니 꼭 직접 신어보고 구입하길 권한다. 우측 상단) 발렌시아가 제품.  좌측 상단) 준지 제품.  하단) 리복 제품. Bold Collabo 콜라보의 유행도 여전하다. 특히 올 해는 콜라보 스니커즈의 스타일이 훨씬 과감해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컨버스와 디자이너 돈 씨(Don C)의 콜라보 스니커즈.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저스트 돈’의 디자이너 돈 씨와 협업한 제품으로 기존 컨버스 스타일과는 다른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오랫동안 콜라보 스니커즈를 소개했던 아디다스와 라프 시몬스의 새로운 컬렉션 또한 색다르다. 독특한 밑창과 워커를 연상 시키는 디자인, 핑크와 레드 등의 파격적인 컬러가 신선하다. 이러한 과감한 콜라보 스니커즈는 아무나 신을 수 없을 듯하지만 만약 신을 수 있다면 그 존재감은 대단할 듯하다. New Revival 대형 스포츠 브랜드들은 예전 히트작을 다시 꺼내와 업데이트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나이키의 경우 클래식한 아이콘 모델 허라치의 디테일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허라치 E.D.G.E.’를 출시했다. 단순한 리바이벌이 아니라 기존 제품의 특징적인 요소를 색다르게 구성했다는 점이 신선하다. 아식스는 1990년대에 출시 되었던 젤-카야노 5모델을 재현하여 ‘젤 카야노 5OG’를 출시했다.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색감과 첨단 기능을 결합한 점이 돋보인다. High Tech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니커즈도 여전히 인기다. 하이 테크놀로지 트렌드는 위에 소개된 어글리 스니커즈, 리바이벌 모델과 함께 활용되고 있다.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의 경우 대부분 어글리 스니커즈와 비슷하게 묵직한 밑창과 과감한 컬러 조합을 활용하고, 리바이벌 모델의 경우 최첨단 기술로 업그레이드 되기 때문. 새롭고 독특한 디자인이 대부분이라 어색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스니커즈들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착화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한 번쯤 신어볼 만하다.  좌) 나이키 제품. 우) 푸마 제품.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HOTEL Modern Boutique 작고 아기자기 한 호텔로 여겨지던 부티크 호텔이 변화하고 있다. 도심 속 힐링을 위한 공간, 좋은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는 장소 그 중에서도 모던하고 멋진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부티크 호텔 5곳을 소개한다. 알코브 호텔 서울    테헤란로 빌딩 숲과 선정릉 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부티크 호텔 알코브 호텔 서울. 지난 10월 오픈했다. 세계적인 체인 호텔에서 운영하는 곳이지만 우리나라의 감성을 적절히 융합한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돋보인다. 아메리칸 비스트로와 카페 ‘살마나자르’, 파크뷰 루프톱 다이닝 바 ‘클럽 리밋’, 컨시어지 클럽 ‘블루우드 하우스’ 등에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취향을 경합할 수 있다.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428. / 02-6230-8800. www.thealcovehotel.co.kr 호텔 28 영화를 콘셉트로 한 독특한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 팝콘 선물, 호텔 입구와 로비에 전시된 영화 촬영 카메라와 필름 등이 시선을 끈다. 복도에 상영되는 옛날 영화, 영화 장면을 담은 액자 등 재미있는 요소이 호텔 곳곳에 가득하다. 물론 인테리어는 모던하고 깔끔하다. 명동 한복판에 자리잡은 위치, 명동 일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루프톱 등이 이곳의 최대 장점. 서울시 중구 명동 7길 13. / 02-774-2828. hotel28.co.kr 호텔 콘트 부산 남포동에 위치한 모던한 호텔로 이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호텔 콘트. 패밀리, 스파, 다이닝, 루프 스위트를 포함한 총 38개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외관은 물론 로비와 객실 등 호텔 곳곳이 모던하고 미니멀한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광복로 패션거리, 구제시장, 보수동 책방 골목, BIFF 광장 등 부산의 재미있는 스팟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것이 장점. 부산시 중구 용두산길 12.  /  051-244-0088. www.hotelcont.com 라까사 호텔 서울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에서 운영하는 호텔, 신사동 가로수길의 부티크 호텔로 유명한 라까사 호텔 서울. 지난해 11월 ‘Journey to the City’라는 콘셉트로 리뉴얼 오픈했다. 아담한 정원이 있는 가든 하우스와 로프트 하우스, 까사밀 레스토랑 등 다채로운 공간을 선보이며 인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타일과 대리석, 나무가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까사밀이 인기다.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1길 83. / 02-6711-9000. www.hotellacasa.kr 라까사 호텔 광명 라까사 호텔 서울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호텔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여 지난 11월 오픈한 라까사 호텔 광명. 펜트하우스 3개와 총 191개 객실로 규모는 키웠으나 모던한 인테리어와 아늑한 분위기는 여전한 부티크 호텔이다. 옥외정원 ‘테라스 7’, 제철 식자재를 이용하는 ‘라까사 키친’이 이곳의 명소.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12번길 22. / 02-6711-9000. www.hotellacasa.kr 사진 출처: 각 호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WATCH New Time   시간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게 되는 연말연시다. 그 마음을 담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좋은 시계를 추천한다. 너무 비싼 것들은 말고, 100만원 초반 이하로 살 수 있는, 스타일 좋고 성능 탁월한 모델로 골랐다. 알찬 새해를 위해 이 정도 투자는 할 만하다. 스와치 스킨 아이러니    Simple is the Best. 얇고 가볍고 쿨하다. 심플한 다이얼 구성과 메탈 소재를 사용해 미니멀한 멋을 더했다. 실제 착용하면 마치 깔끔한 실버 팔찌를 한 것 같은 느낌. 어렵고 복잡한 기능은 다 덜어내고 가장 필요한 시간 확인 기능에만 집중했다. 많은 것을 덜어낸 덕에 가격대도 비교적 가볍다. 20만원대, 스와치.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클래식 투 군더더기 하나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독특한 올 블랙 디자인으로 다이얼의 매트 블랙과 섬세한 질감이 돋보인다. 인덱스의 숫자도 없애 깔끔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직경 32mm와 38mm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실버 컬러 모델도 있다. 34만원, 캘빈클라인 워치 앤 주얼리. 티쏘 르 로끌 파워매틱 80 티쏘의 역사와 기술력을 담은 클래식 라인 모델. 80시간 파워리저브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시계를 차지 않아도 3일 정도는 멈추지 않는다는 얘기. 스위스 메이드, 시계 안쪽이 들여다보이는 시스루 케이스백, 무반사 코팅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30m 방수, 날짜창 등 고급 사양과 탁월한 기술력을 담았다. 그런 것에 비하면 가격은 합리적.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70만원, 티쏘. 해밀턴 카키 네이비 스쿠버 블랙과 오렌지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다이버 워치. 투톤 나토 스트랩이 스포티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시원시원한 다이얼 구성 또한 일품. 고급스럽고 멋진 여름 시계로 제격이다. 80시간 파워리저브 오토매틱 무브먼트 탑재, 100m 방수, 직경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 92만원, 해밀턴. 미도 바론첼리 빅 데이트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클래식한 모델. 심플하면서도 우아하다. 6시 방향에 위치한 큼지막한 날짜창, 푸른색의 초침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직경 40mm, PVD 코팅된 폴리싱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 80시간 파워리저브 오토매틱 무브먼트 탑재, 30m 방수, 투명 사파이어 케이스 백. 블랙 레더 스트랩. 113만원, 미도. 몽블랑 서밋2 몽블랑의 럭셔리 스마트 워치 서밋 2. 몽블랑의 두 번째 스마트 워치다. 컴팩트한 스타일의 42mm 케이스를 사용해 클래식하고 고급스럽다. 밝기와 배터리 수명을 개선했고, 저장 용량 또한 8GB로 업그레이드했다. NFC, 구글페이, 기압계, 심박수 측정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활용도를 높였다. 케이스와 스트랩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120만원대, 몽블랑.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PLACE Nice Place   연말연시엔 역시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맛있는 것도 먹고 술도 한 잔해야 제맛. 그래서 찾아봤다. 최근 오픈한 레스토랑과 바 중에서 음식 맛있고 가성비도 좋은 곳으로. 이번 기회에 메뉴도 다양하게 즐겨보면 좋을 듯하여 중식, 일식, 프렌치 등 종류별로 선별했다. 비스트로노미 로랑생    작고 캐주얼하지만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을 뜻하는 ‘비스트로노미’라는 설명이 이름에 붙어 있는 ‘비스트로노미 로랑생’. 어렵고 비싸다고 인식된 프렌치 요리를 합리적이고 가성비 높게 소개한다는 것이 이곳의 매력. 주 메뉴를 만 원대로 구성했다. 셰프 알렉스 홍, 파티시에 이희진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진우가 함께 만들었다.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33길 27 더메이빌딩 1층 070-8870-6125. @bistronomy_laurencin 와라야키 란주쿠 와라야키(일본식 짚불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이자카야 란주쿠. 지난 11월 리뉴얼 오픈한 곳으로 이미 삼성동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생산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수급한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제철 재료로 요리하고, 일본에서 들여온 한정판 사케를 선별하여 제공한다. 짚불 구이와 숯불 구이 방식을 모두 사용하여 풍미를 더하고 가장 맛있는 안주는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82길 31 02-539-6323 @ranjuku_ 덕후선생 중식 덕후들을 위한 비밀스러운 공간을 콘셉트로 하는 중식 레스토랑. 지난 가을 오픈과 동시에 맛있기로 소문난 후 예약은 필수라고. 본토 출신 조리사가 눈 앞에서 조리해서 선보이는 베이징 덕, 다양한 스타일의 면 요리 그리고 기존에는 접해볼 수 없었던 독특한 중식 요리를 소개한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인테리어도 이곳의 매력.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822 5층 02-514-3663 @generous_duckoo 멜랑즈 뇨끼, 푸아그라 빠떼, 치킨 크로켓, 오리 라구와 꽁피 등 정통 프랑스 요리와 가성비 좋은 프랑스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바. 요리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주인장이 유명 소믈리에 출신이라 와인 리스트에 믿음이 간다. 종종 와인 리스트엔 없지만 구하기 힘든 와인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요즘 인기 높은 내추럴 와인도 맛볼 수 있는 곳.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0길 16 2층 02-512-5980 @melange_wine_bar 사진 출처: 각 장소의 공식 홈페이지 및 SNS, tg-association.org(덕후선생)

  • TREND New Padding   혹한이 예고된 이번 겨울. 이제 패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이다. 올 겨울에는 어떤 스타일의 패딩이 유행인지 알아보자.   쇼트 패딩    지난 겨울 대 히트를 쳤던 롱 패딩이 이제는 좀 식상해서일까? 올 해는 일명 ‘타이어 패딩’으로 불리는 ‘쇼트 패딩’이 주목을 받고 있다. 허리 정도 길이로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하고, 전체적인 실루엣을 여유 있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충전재를 빵빵하게 넣어 보온성도 높였고 그 덕에 타이어 패딩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여러 스포츠 브랜드에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과감한 프린트로 힙합 감성을 더한 나이키의 제품이 돋보인다. 사진 출처: nike.com 컬러 패딩 컬러 패딩의 유행 또한 작년 롱 패딩의 반기에서 시작된 듯하다. ‘김밥 패딩’으로 불리던 작년 롱 패딩들은 하나 같이 검정색 일색이었으니까. 물론 올해도 어두운 컬러의 패딩이 많이 출시되기는 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레드, 오렌지, 블루, 그린 등 밝은 컬러의 패딩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어둡고 무거운 겨울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 놓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오렌지와 블루 컬러 패딩은 매니페츄라 체카렐리 제품, 레드와 민트 컬러 쇼트 패딩은 66North 제품으로 모두 아이엠샵에서 판매. 사진 출처: www.iamshop-online.com 패딩 베스트    패딩의 디자인이 다양해지면서 점점 더 주목을 받고 있는 패딩 베스트. 한겨울에 외투로 입기에는 좀 추울 수 있지만, 다른 외투와 레이어드해서 좀 더 멋스럽게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코트나 재킷 안쪽에 패딩 베스트를 입으면 캐주얼한 느낌도 살리고 보온성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유니클로는 이러한 패딩 베스트의 유행에 맞춰 가볍고 얇지만 보온성은 뛰어난 패딩 베스트를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로 출시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출처: 유니클로 온라인 스토어 store-kr.uniqlo.com 하이엔드 패딩 패딩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이제는 명품 브랜드와 실력 좋은 디자이너 브랜드에서도 패딩을 출시하고 있다. 소재를 고급화하고 디자인과 디테일에 더욱 신경을 써서 기존 패딩과는 다른 ‘하이엔드 패딩’을 소개하는 것. 가격이 그리 착하지는 않지만,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의 패딩과는 다른 좀 더 멋지고 색다른 패딩을 찾는 이들이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밀리터리 콘셉트를 기본으로 고급 소재와 독특한 디테일을 활용한 패딩은 모두 이스트로그 제품. 솔티 서울(sortie.co.kr)에서 판매. 사진 출처: sortie.co.kr

  • MOVIE 2018 Best Movie 5 볼 거리가 풍성한 12월의 극장가. 세계적인 블록버스터는 물론 신나는 우리 영화까지. 이달에 개봉하는 많은 영화 중에서 베스트 5를 뽑았다. 얼른 예매를 서두르자. 부탁 하나만 들어줘    제목부터 심상치 않은 <부탁 하나만 들어줘>. ‘부탁 하나만 들어줘’라는 부탁 하나를 남기로 사라진 여주인공을 추적해가는 스릴러 영화다. 세계적인 스타일 아이콘 블레이크 라이블리, 최근 히트작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주인공 헨리 골딩, 안나 켄드릭 등 핫한 배우가 출연하는 스타일리시한 섹시 스릴러로 주목을 끌고 있다. 캐릭터의 극적 대비를 보여주는 의상과 스타일을 보는 재미도 한 몫 한다고. 12월12일 개봉 마약왕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가 주연이라 일단 관심이 가는 <마약왕>. 1970년대 우리나라의 사회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시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되는 이야기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어수선했던 정치상황 등 우리나라 현대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영화가 될 듯하다. 12월 19일 개봉 아쿠아맨    올 연말 최고의 기대작 <아쿠아맨>. <저스티스 리그> 이후 1년만에 선보이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신작인데다 히어로물의 배경으로는 처음 사용되는 ‘바다’라는 공간 또한 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해외 시사회를 통해 들려오는 뉴스에 따르면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압도적인 비주얼이 볼 만하다고. 남성미 철철 넘치는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의 멋진 모습이 기대된다. 12월 19일 개봉 스윙키즈 <과속 스캔들>, <써니> 등을 만든 강형철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도경수가 주연으로 나서는 것 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윙키즈>. 1951년 거제도에 위치한 북한군 포로 수용소에서의 댄스팀 결성이라는 소재 자체가 기발하다. 한국전쟁이라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 밝고 경쾌한 스윙댄스를 추는 인물들의 모습에서 색다른 즐거움과 흥이 느껴진다. 도경수의 현란한 탭댄스가 볼만 하다고. 12월 19일 개봉 범블비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명예 회복에 나선 <범블비>. 이제까지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만들어온 마이클 베이 감독이 아닌 <쿠보와 전설의 악기>로 실력을 인정 받은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이 연출을 맡고, 기존 시리즈와는 아예 다른 내용으로 구성되는 스핀오프 작품이라는 점에 기대를 걸어본다. 화려한 변신술과 스펙터클한 액션신으로 <트랜스포머>의 매력을 다시 한번 어필할 수 있기를 바래본다. 12월 25일 개봉 예정 사진 출처: 각 영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GIFT 2018 Holiday Collection   선물할 일이 많아지는 12월이다. 게다가 크리스마스까지. 유명 브랜드에서 연말에만 한시적으로 출시하는 ‘홀리데이 컬렉션’ 중에서, 가장 예쁘고 재미있는 것들로 골라봤다. 물론 가격이 아주 착하지는 않다.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은 올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위해 다양한 선물 컬렉션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것은 바로 ‘캔들 컬렉션’. 루이 비통에서 처음 출시한 캔들인데다 따뜻하고 로맨틱한 선물로 향초만 한 것이 없으니까. 산업 디자이너 마크 뉴슨이 디자인한 아름다운 용기, 로맨틱한 스토리텔링과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향이 돋보인다. 총 4가지 향초로 구성되었다. Prada 프라다는 장난기 가득 넘치는 크리스마스 컬렉션 ‘프라다말리아(Pradamalia: Prada + Animalia)’를 소개했다. 7명으로 구성된 미스터리 미니 생물체로 구성된 프라다말리아는 카드 지갑, 휴대폰 케이스, 키링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식했다. 특히 정교하고 재미있는 피규어로 백팩이나 가방에 달기 좋은 열쇠고리가 시선을 끈다. Tiffany    티파니는 연말과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반짝반짝 빛나는 실버 향수를 출시했다. 기존 향수 제품의 보틀을 온통 실버로 감싼 리미티드 미러드 컬렉션을 소개한 것. 티파니를 상징하는 아름다운 반지와 목걸이의 은빛과 티파니 블루 컬러를 모티브로 활용했다. Frederic Malle 세계적인 조향사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최고급 향수 브랜드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특별한 향수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레데릭 말은 올 연말을 맞아 화려한 컬러가 돋보이는 리미티드 보틀 컬렉션을 출시했다. 각 향수의 원료와 분위기에 맞춘 컬러 조합을 활용하여 향수병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프레데릭 말의 베스트셀러 향수 7가지로 출시된다. Boss 보스는 뉴욕 베이스 제품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 ‘제레미 빌’과 함께 재미있는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마치 만화 주인공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컬러풀한 컬렉션으로 다양한 가죽 액세서리와 신발을 장식했다. 키링이나 피규어로도 만들어진 캐릭터는 장난감이나 장식품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 Diptyque 딥티크는 프랑스 정통 니치 퍼퓸 브랜드답게 매년 아름다운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한다. 올 해는 ‘북쪽 나라의 전설’이라는 아름다운 동화를 만들어 그 이미지를 향초로 표현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장식된 블루, 레드, 그린 향초가 크리스마스 선물로는 딱이다. 이 외에도 향초 장식, 캘린더, 빅 사이즈 향초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홀리데이 컬렉션을 구성했다. 사진 출처: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

  • STYLE Always Black  아우터웨어를 단단히 챙겨 입어야 하는 날씨다. 그렇다고 시도 때도 없이 패딩만 입을 수는 없는 일. 언제나 멋진 스타일을 연출해 주는 블랙 컬러를 올 겨울 다양한 아우터웨어로 멋지게 입는 방법을 소개한다. Leather First 블랙과 가장 궁합이 좋은 것은 역시 가죽. 그렇다고 매번 블랙 레더 라이더 재킷만 입는 건 지루하다. 심플한 블랙 레더 블루종이 단정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줄 것이다. 깔끔한 옥스포드 셔츠, 생지 데님과 매치하면 세련된 느낌이 물씬 난다. 여기에 니트 타이를 약간 느슨하게 매치하면 캐주얼하면서도 격식을 갖추는 스타일이 완성된다. 블랙 레더 블루종 올 세인츠. 라이트 블루 옥스포드 셔츠 아미. 니트 타이 프레드 페리. 생지 데님 리바이스. Modern Sporty 스포티한 스타일이라고 무조건 컬러풀 할 필요는 없다. 블랙을 활용하면 훨씬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모노톤을 활용하고 과한 로고가 들어간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블랙 점퍼를 스포티한 스타일로 연출할 때는 포인트가 되는 디테일을 사용한 것으로 고르면 더욱 멋지다. 아웃 포켓과 버클 장식이 포인트인 블랙 점퍼 언어펙티드. 멜란지 그레이 스웨트 셔츠, 스웨트 팬츠, 화이트 티셔츠 모두 유니클로. 블랙 베이스볼 캡 수프림. Nice Cut 블랙 컬러 아우터웨어를 너무 무겁지 않은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길이에 신경 써야한다. 길이를 허리선에 맞추거나 그것보다 약간 긴 정도가 적당하다. 이런 아우터웨어를 슬림하고 깔끔한 바지와 매치해서 입으면 하체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단 이런 디자인은 패딩이나 코트에 비해 보온성이 떨어질 수 있으니 너무 추운 날씨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스탠드 칼라 아웃 포켓 블랙 점퍼 커런트(Current. www.wconcept.co.kr에서 판매). 그레이 셔츠, 다크 그레이 니트, 브라운 치노 팬츠 모두 유니클로. Simple Outdoor 아웃도어 스포츠가 대중화되면서 이제 아웃도어 스타일 아우터웨어를 평상시에 입는 것도 자연스러워졌다. 블랙 컬러를 활용한 아웃도어 스타일이라면 더욱 좋다. 블랙 컬러 덕분에 아웃도어 특유의 디자인과 디테일이 과해 보이지 않기 때문.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라면 금상첨화. 후드와 패딩 내피를 탈착할 수 있는 고어텍스 소재 블랙 점퍼 이스트로그+뉴발란스, 핑크 컬러 머플러 아크네 스튜디오, 다크 블루 생지 데님 클럽 모나코. Long Black 롱 패딩은 뭐니 뭐니 해도 블랙. 부피감이 큰 롱 패딩을 최대한 슬림하고 멋지게 연출해 주는 것이 블랙 컬러이기 때문. 그러니 올 겨울에는 너무 길어서 발에 채이는 길이 말고, 무릎을 살짝 덮는 길이에 아웃 포켓 장식이나 벨트 디테일로 너무 부해 보이지 않는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블랙 롱 패딩 선택의 포인트. 또 한가지, 롱 패딩이라고 무조건 스포티한 스타일이나 캐주얼과 매치할 필요는 없다. 심플한 터틀넥 니트, 정장 팬츠와 매치하면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도 연출할 수 있다. 벨트 디테일로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는 블랙 롱 패딩 이스트로그+뉴발란스, 화이트 캐시미어 터틀넥, 그레이 치노 팬츠 모두 유니클로.

  • YOGA Let’s Broga   근육 울퉁불퉁 웨이트 트레이닝도 좋지만 몸과 마음을 함께 수련할 수 있는 요가도 꽤 괜찮은 운동이다. 게다가 최근 ‘브로가(Broga, Brother’s Yoga’의 줄인 말)’라는 이름으로 남자의 요가가 주목을 받고 있다. 요가를 접해보고 제대로 수련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요가소년 요가가 처음이라면 미국에서 ‘요가소년’으로 활동하고 있는 요가 크리에이터 ‘한지훈’의 수업을 들어볼 것을 추천한다. 물론 그의 클래스를 듣기 위해 미국으로 갈 필요는 없다. 온라인 채널(youtube.com/요가소년, @yogaboy_youtube)을 통해 그의 수업을 무료로 들을 수 있으니까. 한지훈의 온라인 요가 수업은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10분 단위로 구성하여 지루함 없이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그의 수업을 좀 더 체계적으로 들어보고 싶다면 유료로 진행되는 온라인 강의(class101.net/products/yoga)를 들어보는 것도 추천한다. 룰루레몬 커뮤니티 클래스 요가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에서 운영하는 커뮤니티 클래스를 이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포레스트, 하타, 반야시 등 요가 종류별 클래스를 다양하게 운영하며 남자들을 위한 ‘브로가’ 클래스도 별도로 진행한다. 원데이 클래스 형식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다. 추첨방식으로 운영되며 당첨되면 무료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 룰루레몬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파르나스몰 스토어, 스타필드 하남 스토어에서 각각 진행한다. 신청은 룰루레몬 공식 블로그(blog.naver.com/lululemonkr)에서. 젠요가 온라인 강의나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요가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관심이 생기다면 전문적인 요가 스튜디오를 찾아보는 것이 다음 수순이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 11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젠요가가 괜찮다. 물론 장단점이 있긴 하겠지만, 10년 가까이 운영해온 요가 센터라 시설과 규모도 괜찮고, 프로그램에도 신뢰가 간다. 또한 브로가를 적극 권장하고 있고 남자 요가 강사도 있어서 다른 요가 센터에 비해 편하게 찾을 수 있다. 명상 프로그램도 참여해 볼 만하다. www.zenyogakorea.com 요가 더 원 이젠 요가가 익숙하고 좀 더 많은 것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작은 규모의 클래스나 개인 지도를 받아보는 것도 좋다. 쉽고 편안한 요가를 지향하는 ‘요가 더 원’은 한 사람을 위한 맞춤형 요가 레슨을 진행한다. 웨이트 트레이닝도 PT를 받으면 효과가 배가되는 것처럼, 요가도 개인 레슨을 통해 좀 더 효과적인 수련이 가능하다. 요가 더 원에서는 브로가 클래스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으니 기회가 된다면 찾아가 볼 만하다. blog.naver.com/ericayoga 사진 출처: 각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 및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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